여성의 성적 즐거움에 관한 과학적 접근

OMGyes를 한 번만 결제하면 계속 사용할 수 있어요. 구독하지 않기 때문에 취소할 필요도 없답니다. OMGyes 시즌을 한 번만 결제하면 원할 때 언제나 볼 수 있습니다. 수익금은 성적 쾌감에 관한 향후 연구의 자금을 지원하는 데 사용됩니다.

시작하기에는 OMGyes Essentials이 좋아요. 'OMGyes 시즌 1'이라고도 불리는 이 시즌은 클리토리스 쾌감을 증가시키는 다양한 테크닉과 파트너와 피드백을 주고받는 방법을 소개해요. 인기 배우인 엠마 왓슨(Emma Watson)이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한 것은 OMGyes Essentials를 가리킨 거예요.

또 한번 새로운 연구 결과를 정리한 The Inner Pleasure Collection은 손가락, 토이 또는 페니스를 사용해서 안에서 느끼는 다양한 쾌감과 오르가슴에 도달하는 방법에 중점을 두고 있어요. OMGyes Essentials보다 더 복잡한 테크닉을 소개하고 있어요. 특히, 고객들의 요청에 따라 The Inner Pleasure Collection에는 커플을 위한 테크닉을 많이 포함시켰답니다.

네. OMGYes는 여성의 성적 쾌감에 관심이 있으며 더 알고자 하는 사람을 위한 내용이에요. 실제 사용자의 절반이 각각 여성과 남성이며, 혼자 보는 사람도 있고 연인과 같이 해보는 사람도 있답니다.

주말 동안 OMGyes를 모두 끝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을 이해하고 적용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서 일주일에 토픽을 한 개씩 알아가기를 권장합니다.

TV 프로그램을 보고 그 내용에 대해 얘기하는 것처럼 연인 또는 친구와 함께 OMGyes를 통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보세요.

깊이 있는 내용이지만 너무 길지 않게, 숙제가 아닌 게임을 하듯이 즐기는 게 좋다는 OMGyes 고객들의 피드백을 반영했습니다. 짧은 길이의 동영상이 더 효과적이기 때문에 각 동영상을 4분 이내로 편집했어요.

우리 모두가 정말 최선을 다해 연구했어요.

하지만 한 사람의 의견보다 더 중요한 건 바로 수천 명 여성들의 경험과 비법을 모았다는 사실이죠.

우리는 세계 최초로 여성의 성적 쾌감과 테크닉에 관한 국가 차원의 과학적 연구를 진행했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어요. 웹사이트의 모든 테크닉은 20,000명이 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에 기반합니다.

좋은 질문입니다.

여성의 성기 사진을 보는 것만큼이나 여성의 성적 쾌락에 대해 언급하는 것도 꽤 오랫동안 금기시 되어 왔죠. 우리는 이 금기를 깨고자 해요. 이제는 사람들이 정확하고 실제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받아들일 준비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여성의 쾌감과 관련해서는 아주 작은 디테일도 큰 차이를 가져오기도 하지요. 예를 들어, 한 여성이 좋아하는 '크리토리스 주변에 원 그리기' 동작이 다른 여성에게는 좋지 않을 수 있어요. 실제로 자세히 들여다 보며 그 작은 차이가 무엇이고 왜 사람마다 다른 느낌을 받게 되는지 정확하게 알아볼 필요가 있겠죠?

모든 연구 결과를 학술지에도 게재하고 있어요. 연구 논문은 어렵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웹사이트를 통해 그 내용을 쉽고 재미있고 실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자 합니다. 첫 번째 연구 결과는 '성&부부 치료 저널(Journal of Sex & Marital Therapy)'에 게재되었으며 더 많은 내용을 출판하려고 준비중입니다.

안타깝게도 공공기관에서 성적 쾌감에 관한 연구를 후원한 적도 없고 앞으로도 그럴 일은 없을 것 같아요. 그래서 OMGyes를 제작, 관리하고 연구를 계속 진행하기 위해 유로로 제공하게 됐어요. 한 권의 책이 나오기까지 각종 비용이 들기 때문에 책을 유로로 구입하는 것처럼 매 시즌을 한 번만 결제하고 평생 소장해 보세요. OMGyes의 내용을 가치있게 생각하는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으로 연구와 제작이 지속될 수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OMGyes는 기초적인 내용을 다루는 입문서가 아니에요. 여기서 소개하는 대부분의 테크닉과 쾌감을 극대화하는 방법은 실제로 이전에 연구된 적이 없는 내용이랍니다. 새로운 방법을 알아보고 시도해 보거나, 이미 알고 있는 것을 새롭게 이해하며 더욱 더 다양한 스킬을 익힐 수 있어요. OMGyes의 회원 887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95%가 신체적으로 새로운 느낌을 주는 새로운 종류의 쾌감을 경험했다고 합니다. 이들은 스스로를 섹스 제다이(스타워즈에 나오는 가상의 조직)라고 생각한답니다. 우리 모두가 더 많은 것을 발견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정말 많은 것을 알게 되죠! 한 남성 사용자는 여자친구가 침실에서 불을 켠 채 구체적인 방법을 다 알려주고 확실히 이해할 때까지 직접 연습하게 해줬기 때문에 최고의 잠자리 기술을 모두 배우게 됐다고 말했어요. 이와 비슷하게 OMGyes는 솔직하게 모든 것을 알려준답니다. 어떤 감각과 자극이 좋은지, 그리고 왜 좋은지에 대해 실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아보세요.

첫째, 오르가슴을 경험한 적이 없어서 자신에게는 무슨 문제가 있는지 묻는 여성들이 많았어요. 일단 연구에 따르면 삽입으로 오르가슴을 느끼는 여성은 18%에 불과하다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 삽입으로 오르가슴을 못 느꼈어도 정상이며, 대다수에 속하는 거죠.

둘째, 오르가슴에 도달해야겠다는 생각에 빠져있다 보면 즐겁지도 않고 오히려 느끼기 힘들 수 있답니다!

셋째, 많은 여성들이 교과서적으로 오르가슴이라고 묘사된 것을 경험하지 않아도 여전히 황홀하고 만족스러운 성생활을 하고 있어요. 대부분은 쾌감이라고 정해진 개념에 따라 살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 가장 어려웠다고 얘기했어요.

OMGyes 컨텐츠는 오르가슴이 아닌 쾌감에 집중해요. 오르가슴을 느끼지 않는 여성의 시각에서 OMGyes를 활용하는 사례를 소개하는 기사를 확인해 보세요. 또한 이 기사는 OMGyes를 통해 첫 오르가슴을 경험한 여성에 관한 이야기도 다루고 있어요.

자극하는 사람이 손가락, 페니스 또는 토이 그 무엇을 사용하든 테크닉과 원리는 비슷해요. 동영상은 토이와 손가락을 사용하는 방법을 소개해요.

OMGyes 시즌 1은 이제 OMGyes Essentials, 시즌 2는 The Inner Pleasure Collection으로 제목이 바뀌었어요. 앞으로 계속해서 많은 연구를 하고 더 많은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기 때문에 숫자로 시즌을 부르는 것은 적절하지 않아서 바꾸었어요. 시즌 3라고 하는 대신 'The Toy Pleasure Collection'이라고 부르면 제목에 내용이 그대로 반영돼서 훨씬 이해하기가 좋답니다.